오늘의 화제 정봉주와 김문수... 세상 이야기

일단 한명은 당사자는 조용하나 지지자가 시끄럽고 다른 한 명은 본인이 뻘 짓 하고 잘난 척 하고 있군요...

일단 정봉주 유죄의 건에 대해서.
선거철이든 아니든 개개인의 의혹 제기는 분명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권투 경기를 예를 들어 보면 관중 들은 욕을 하던 응원을 하던 자유라고 봅니다. 그러나 링에 올라가는 선수까지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링에 올라간 선수와 관계자는 룰에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선수를 위한다며 세컨드가 링에 올라간다던지 상대상 선수를 방해하는 것은 반칙인 것이지요. 지금의 정봉주는 전직 국회의원이고 관계자로서는 도를 넘어서는 짓을 한 것은 사실인 것이지요. 의혹 제기와 해명 요구 정도라면 도발의 수준으로 보고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하고 다니니 문제가 되는 것. 정말 말조심 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지요. (그 학습의 결과가 나꼼수라고 보이는데 나꼼수도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듯 함.)

다음으로 김문수 도지사...

이건 할말이 없어요. 지가 잘못해두고 딴사람을 죄인 만들고 있군요. 뭐 담당 소방관도 아주 잘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119라는 것이 그런 터무니 없는 전화 받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김문수씨는 빨리 공개 사과하고 자숙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도지사 자리도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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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젤론 2011/12/28 20:00 # 답글

    긴급번호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고위공직자.
  • 時雨 2011/12/30 11:12 #

    이 기회에 쓸어버려야 할텐데요.
  • 淸嵐☆ 2011/12/28 20:09 # 답글

    소방수 말마따나 일반전화로 하면 될 것을..-_-
  • 時雨 2011/12/30 11:12 #

    좋은 스마트폰 가지고 있으나 머리가 굳어서 그런 것임...
  • 미양 2011/12/28 20:11 # 답글

    미친놈같음여 진짜어이털림ㅋㅋㅋ소방관은 얼마나 억울할까 ㅡㅡ
  • 時雨 2011/12/30 11:13 #

    조직 생활의 비애지요.. FM대로 하면 융통성 없다고 까이고 안하면 FM대로 안한다고 까이고.
  • 셰이크 2011/12/28 20:13 # 답글

    상황만 보면 장난전화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일텐데요
  • 時雨 2011/12/30 11:14 #

    저도 들어보니 장난 전화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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