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판타시스타포터블 2 클리어 게임 이야기

멀티도 가능한 게임이지만 할 사람이 없어 솔플만 하게 된 게임 판타시스타포터블2 일단 클리어 했습니다... 우월한 EX 지뢰의 위력에 노멀 난이도에는 보스도 뭐고 없군요... 가격도 싸고 효과도 극강... 지나치게 밸런스 오버지요... 뭐 덕분에 저처럼 컨트롤 부족한 사람도 무난히 클리어 할 수는 있었지만요...


일단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스토리 자체는 좀 별로였습니다. 캐릭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히로인(?) 격의 꼬맹이가 극히 보기 싫었던 관계로 더더욱 그랬지요... 왠지 1보다 스토리는 더 대충 만든 것 같다고 할까요. 전 우주적인 핀치를 극복했는데 그에 비해 보상도 그다지였고 그런 핀치를 가져온 존재가 겨우 상점에 파는 지뢰에 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더더욱 암울했지요...

게임 시스템 적으로 보았을 때 전작에 비해 몇가지 변경점이 있었습니다. 전작에는 무기의 에너지를 이용하던 포톤아츠와 탄환이 캐릭터의 에너지를 이용하게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덕분에 기존처럼 무기 스위치 하는 것 만으로 맘편히 기술 난사를 할 수 없게 되어버렸지요... 회피와 가드도 추가되었는데 이 것 역시 에너지를 소모... 뭐 생겨서 근접전 스타일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어 좋긴 하더군요... (그러나 얼마 안되는 에너지가 다 공유되니 암울...)

ps1.
일단 인간 남성 브레이버로 클리어 하긴 했는데 이 후 기다리는 것은 무한한 노가다의 세상... 그런 관계로 봉인...

ps2.
만들어 두기는 종족별 직업별로 다 만들어 두었는데 별로 재미없는 스토리를 반복해서 하기는 좀 많이 싫군요... 할 게임은 많고 시간은 없으니...

ps3.
이 세상은 여성 상위의 세상... 옷도 여성이 더 많고... 아... 그건 현실에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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