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작 DS 게임 아이언 마스터...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시간 플레이 할 수 없어 겨우 초반 루트 정도만 진행한 상황이라 아직 평이 정확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상황에서의 감상을 말하자면 절반의 만족 절반의 불만이랄까요...일단 상점을 운영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류라 호평할 만한데 문제는 시간 진행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군요... 뭘 해도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무기를 만들고 창을 닫으니 그 순간 그 무기는 매진되어 있다는 상황도 보게 되는 군요... (초반에 생산 가능 수량이 형편없는 것이 제발 레벨이 낮은 것 때문이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느긋하게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으로 약간 불만의 요소가 될만하다 생각되는 것이 단순 작업의 반복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군요... 초반이라 만들 수 있는 숫자가 제한되니 동일한 미니게임의 반복이 되어 독이 된다는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미니게임 자체에 목적성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감당 할 만 했지만요... 실패했을 때의 타격은 좀 눈물났지요...)
ps1.
그 이외에 조금 걸리는 부분이 메세지 넘어갈때 아무런 효과음도 없다보니 뭔가 허전하군요... 어짜피 사운드는 끄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상관은 없지만 너무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ps2.
이 게임의 주인공인 대장장이이자 상점의 주인... 그리고 그 것은 PC라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주인공의 모습은 게임 상에서 확인할 수가 없지요... 이름 입력도 없고 맵상에 나가려면 용병 구해서 따라가야하니까요... 그러나 게임을 하며 느끼는 것은 왠지 주인공이 사장이 아니라 노예 같다는 것... (뭐 이런 게임이 다 그렇지만요...)
ps3.
점포 관리 부분이 솔직히 말해 좀 심심합니다... 물건 진열하고 손님이 개인 주문한 것 있다면 들어주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점원도 고용하고 해서 차별성을 두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발 초반이라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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