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 두었던 게임을 조금씩 조금씩 클리어하자는 생각에 일단 당장 눈앞에 있는 루미너스 아크를 선택했습니다. 일부 신과 전투 등에서 음성도 지원하는 게임이기도 했고 턴제이기 때문에 적당히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기 때문이었지요...
일단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보았을때 루미너스 아크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에픽으로 나가버려 좀 난감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서도 이 소재를 가공해서 TRPG용 시나리오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게임 측면으로 보았을때는 좀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상성은 왠지 미묘하고 적의 광범위 마법 연타는 참 성가신 일이지요. (후반에 7마녀의 합체기를 사용하기 위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군요...)
다음으로 캐릭터를 보았을때 적의 마법공격은 무서우나 아군의 경우는 물리 대미지가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소드마스터 레온과 사무라이 카이의 물리공격은 대다수의 캐릭터를 원킬할 수 있었으니까요... 빠른 섬멸로 적의 광범위 마법 난사를 막아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같이 마법하는 것 보다 소수 정예로 빨리 죽이는게 속편했다고 할까요... (그 이외에는 버프나 치료 마법을 아군에게 사용했을때 경험치 30을 획득하였기에 좀 사기스러운 노가다가 가능하다는 점이랄까요...)
전반적으로 부족한 점은 많았고 후반에 몹이 많아지면 DS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2회차는 아마 당분간 안할듯 하지만요... 할 게임은 아직 넘치는 것이지요... 다음 타자는 루미너스 아크 2 윌...)
일단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보았을때 루미너스 아크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에픽으로 나가버려 좀 난감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서도 이 소재를 가공해서 TRPG용 시나리오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게임 측면으로 보았을때는 좀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상성은 왠지 미묘하고 적의 광범위 마법 연타는 참 성가신 일이지요. (후반에 7마녀의 합체기를 사용하기 위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군요...)
다음으로 캐릭터를 보았을때 적의 마법공격은 무서우나 아군의 경우는 물리 대미지가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소드마스터 레온과 사무라이 카이의 물리공격은 대다수의 캐릭터를 원킬할 수 있었으니까요... 빠른 섬멸로 적의 광범위 마법 난사를 막아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같이 마법하는 것 보다 소수 정예로 빨리 죽이는게 속편했다고 할까요... (그 이외에는 버프나 치료 마법을 아군에게 사용했을때 경험치 30을 획득하였기에 좀 사기스러운 노가다가 가능하다는 점이랄까요...)
전반적으로 부족한 점은 많았고 후반에 몹이 많아지면 DS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2회차는 아마 당분간 안할듯 하지만요... 할 게임은 아직 넘치는 것이지요... 다음 타자는 루미너스 아크 2 윌...)





덧글
다스베이더 2008/11/24 19:47 # 답글
환율만 정상이었어도 질렀을텐데...!!
時雨 2008/11/27 13:36 #
뭐 꼭 해볼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버터소울 2008/11/26 18:40 # 답글
이거...한 3회차까진가 클리어하다가 접었었는데, 전역하고나면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2도 해봤는데, 왠지 아직까지는 1이 더 끌렸습니다;ㅁ;
時雨 2008/11/27 13:37 #
2가 깔끔하긴 한데 1보다 스토리가 좀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