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일대기인 반역의 루루슈 몰아서 보았습니다. 뭐 나름 볼만한 애니였다는 것이 최종적인 소감이군요... 좀 스토리는 막장이라고 하지만 그 과장된 극적 전개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기어스라는 도구와 인간같지 않은 녀석들 그리고 폼생폼사의 정신 덕분에 리얼함이 많이 죽어 재미있었다고 할까요. (괜히 리얼하게 만들려고 심오한척 하는 애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일단 카렌은 인기 캐릭터 보정으로 급격한 능력 상승이 일어난 것 같았고 오우기는 님 뭔가요 수준... 타마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주었군요... 사성검과 그 보스는 뭔가 안습한 수준이고 신쿠는 아군으로 들어오니 라이벌 보정을 못받아 급격히 능력이 하락하는 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아무래도 루루슈 생존설을 지지할 듯 하군요. 일단 제로의 자리를 주작군에게 넘겨주었고 보좌로 슈나이젤을 남겼다고는 하지만 수명이 있는 인간... 그에 의해 지속될 수 있는 평화는 일시적인 것이겠지요. 결국 루루슈 역시 코드를 받아 불로불사의 제로로서 살아남아야 가치가 있어 보인다고 할까요... (뭐 애초에 제로라는 이름의 약빨 자체가 그렇게 오래 지속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니 문제이긴 하지만요...)
ps. 뭐 마지막까지 나나리 러브였다면 나나리가 살아있을 정도만의 평화를 책임져줄 스자크와 슈나이젤로 충분하긴 하겠지요...
일단 카렌은 인기 캐릭터 보정으로 급격한 능력 상승이 일어난 것 같았고 오우기는 님 뭔가요 수준... 타마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주었군요... 사성검과 그 보스는 뭔가 안습한 수준이고 신쿠는 아군으로 들어오니 라이벌 보정을 못받아 급격히 능력이 하락하는 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아무래도 루루슈 생존설을 지지할 듯 하군요. 일단 제로의 자리를 주작군에게 넘겨주었고 보좌로 슈나이젤을 남겼다고는 하지만 수명이 있는 인간... 그에 의해 지속될 수 있는 평화는 일시적인 것이겠지요. 결국 루루슈 역시 코드를 받아 불로불사의 제로로서 살아남아야 가치가 있어 보인다고 할까요... (뭐 애초에 제로라는 이름의 약빨 자체가 그렇게 오래 지속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니 문제이긴 하지만요...)
ps. 뭐 마지막까지 나나리 러브였다면 나나리가 살아있을 정도만의 평화를 책임져줄 스자크와 슈나이젤로 충분하긴 하겠지요...




덧글
허리디스크 2008/10/10 11:58 # 답글
저역시 루루슈 생존설 지지자 '-'끝나서 아쉽기는하지만 건담더블오도 재밌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