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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로봇대전 랜드 루트 진행중... 게임 이야기

드디어 갈라졌던 반대쪽 애들이 맵상에 등장했군요... 그런데 등장하자마자 욕합니다... 거기다 각종 모함을 해오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특히 코우지라던지 캇페이라던지 등등은 좀 다른 반응을 보일 듯도 한데 일단 덤벼 오는 군요... 뭐 좀 제대로 된 녀석들이 말을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어딘가 부족한 녀석들이 와서 그러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도 게이너 군이라던지 랜턴 군 등의 젊은 녀석들은 뭔가 사정이 있을 것이다라고 좀 옹호하는데 상대방이 네놈들도 적이다라고 찌질거리니 어쩌겠습니까... 어른(?)답게 Give&Take입니다... 주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그래서 나는 월광호와 아이언기어의 맵병기로 쓸어버렸습니다... 아쉽게도 아군 취급인지 공격도 안되었기에 어쩔 수 없는 맵병기 사용이었지요... (혹시나 해서 월광호로 행운 걸고 쓸었는데 돈은 안주더군요...) 그리고 키라 보살이 사용한다는 비기 1번 격추후에는 HP10에서 안떨어지기 신 찌질군도 사용하는 군요... 그것이 아니었으면 과연 신은 몇번이나 격추되었을지 의문입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진행하며 느낀 것은 그나마 남주인공 루트는 꽤 볼만하다는 것이군요... 일단 킹게이너의 게인이 어른으로서 팀을 그럭저럭 잘 수습하고 있습니다... 아래로는 게이너 찌질과 위로는 홀랜드 찌질까지 열심히 수습하는 군요... 덤으로 랜드 역시 수습하는 입장에 있는 몸이며 존재감이 많이 흐려지긴 했지만 쟈밀씨도 나름 수습역할이지요... 역시 중간층이 든실한 남주인공 루트는 즐겁다고 할까요... (게이너 군도 좀 찌질거리기는 했지만 랜턴이라는 꼬봉이 생긴 뒤로 좀 어른스러워 지기도 했고 가로드군은 스토리가 좀 진행된 상황이라 꽤 어른스러워지고 찌질거리는 게이너군과 랜턴군에게 조언도 해주는 위치까지 성장했군요...)

ps1.
어찌되었든 선전포고는 상대방이 한 것이니 나는 덤벼오는 녀석들을 박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대적하는 날이 기대되는 군요...

ps2.
로져의 특수능력 네고시에이터는 역시 좀 짱입니다... 수리비 0은 장난이 아닌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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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스베이더 2008/10/06 19:31 # 답글

    게이너... 기력(명중)에 사이즈보정무시 달아주면 아주 걍 날아댕기지요.
  • 時雨 2008/10/07 11:52 #

    뭐 게이너는 그냥도 잘 쓰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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