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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이야기

가족들과 게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뭐 거창한 것을 한 것은 아니지만요. 일단 미국에 있던 동생과 조카가 귀국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DSL과 몇몇 게임을 넘겨주고 가지고 놀라고 한 것이지요... 넘겨준 게임은 일단 아기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닌텐독스... 일단 반응하긴 하는데 역시나 화면속의 존재에 대한 이해감이 떨어지는 덕분에 반응은 예상이하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예상 이상의 반응이 나타난 것은 어머님과 동생쪽이군요... 덕분에 뇌단련이나 테트리스등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몇가지 더 쥐어주었지요... 결과적으로 말해 가장 큰 반응을 보인것은 역시나 뇌단련... 역시 나이가 있는 분들은 그런 쪽에 좋은 인상을 받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그래서 가족의 뇌연령 측정 타임이 돌아왔고 결과를 말하자면 아버지와 동생은 80세... 어머님은 77세... 일단 본인은 숙련(?)되었기 때문에 31세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에 순응하지 못한 동생은 오늘 리벤지를 하겠다고 하던데 집에 가면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ps.
날이 좀 선선해지면 Wii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즐겨봐야 할 듯 합니다... 아기가 위모트를 가지고 노는 것은 좀 그래보여서 일단은 보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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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슈나 2008/07/15 11:48 # 답글

    아아 Wii....
  • 時雨 2008/07/15 12:04 #

    일단 DS로 길을 열고 Wii로 무너트리기를 시도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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