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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해진 DnD 4th의 투척무기... TRPG 이야기

3.x시절 마법무기로 만들기에는 효율이 좋지 않았던 투척무기들이 4th로 넘어오면서 일취월장하였군요... 일단 3.x시절의 이야기를 하자면 투척무기는 한번 날라가면 다시 줍기 전까지는 버려진 무기였으며 +1 옵션인 리터닝을 단다고 하여도 다음턴에 던진 무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투척무기를 던진 사람은 비무장 상태가 되었지요... (일부 클래스의 경우 예외가 되긴 하지만요...) 풀어택으로 2번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할때 투척무기를 사용하려면 투척무기 2개를 준비해야 하는 등 여러모로 효율이 안좋았지요...

그러나 4th로 넘어오면서 모든 마법 투척무기는 공격후 바로 던진 사람에게 돌아가게 변경되었군요... 그것도 과거와 틀리게 바로 돌아가기 때문에 투척무기를 이용한 Area 파워를 이용한 경우에도 마법 투척무기 1개면 해결이 된다는 내용이 위저드사의 DnD홈페이지 쪽에 올라왔더군요...

이로의해 4th에서 전사들은 보조무기로 마법 투척 무기를 1개 정도는 준비해두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듯 합니다. heavy thrown 무기라면 str 수정치를 이용하여 던지기 때문에 dex가 떨어진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고 여러모로 이득이 되는 일이겠지요. 괜히 활하나 장만하는 것보다 마법 핸드액스 하나 장만하면 장거리도 커버가 가능한 전사가 탄생하게 되니까요... 덤으로 로그의 경우도 마법 단검 1자루면 근거리와 장거리 모두에 활용할 수 있을테니 참 유용해질 듯 하군요. 멀리있다면 던지고 가까이 있다면 들고 찌르고 참 편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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