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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 4판 단편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TRPG 이야기

마스터는 상당히 오랫만에 하고 TR에서의 마스터는 처음이라 상당히 미흡했지만 그럭저럭 진행해서 목표의 절반 정도는 진행했군요... 4판의 룰이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역시 아직 생소한 부분이 있고 전반적으로 관리해야할 내용이 좀 있는 편이기에 효율적인 전장 관리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역시 PC가 필요해요... 손으로 적어나가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

여하튼 1일 1인카운터로 진행이 되었는데 1인카운터로는 PC들은 잘 살아남는 군요... 5레벨 파티였는데 7레벨 인카운터 까지는 별 무리없이 처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쓰러지더라도 부활룰 부분의 변경으로 정말 바퀴벌레처럼 살아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경향이 보이더군요... (클레릭과 워로드 2명이 있는 파티는 정말 상대하기 괴로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걱정되었던 전투 시간의 경우는 기존 3.5 플레이를 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었다고 생각되는 군요... 뭐 인카운터 자체가 쉽게 구성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좀더 룰에 익숙해지면 합리적인 전투 시간이 나올 듯 합니다... (다만 솔로와 엘리트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그러나 다음주에는 솔로와 엘리트를 사용해 볼 생각이니 결과가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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