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보다 1살 줄어들어 27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체중을 측정해보니 전보다 4kg 감소했군요... 팔의 근육통도 슬슬 가시는 듯 하고 연약했던 팔에 조금씩 힘이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훈련의 성과가 나타나는 듯 하군요... 그동안 걷는 것 만으로는 약간 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Wii 스포츠가 추가됨으로서 운동효과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
일단 테니스의 경우는 기존의 약점을 찾아내어 극복하게 되었고 야구 역시 전보다 성적이 양호해진 듯 합니다... 볼링은 여전히 120~140 정도를 왔다갔다 하고 골프는 포기 상태... 복싱은 그동안 공격에 전념했으나 슬슬 난이도가 어려워져서 슬슬 회피를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지요...
ps1.
손목의 스냅만으로도 게임은 가능하지만 역시 운동효과도 보고 재미도 느끼려면 호쾌하게 휘두르는게 즐겁군요...
ps2.
Wii에는 매일 어떤 게임을 얼마나 했는지 기록이 메모로 남더군요... 지울 수도 있긴 하지만 자녀들을 감시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분명히 애들 게임 시간 관리용일 거라 예상중...)
태그 : Wii








덧글
PGP-동호 2008/05/02 13:47 # 답글
아마도 그 Wii의 게임시간 체크 부분은이른바 "오늘의 게임시간 스케쥴" 이런거 관련이 아닐까도싶습니다
남들이야기들어보면 Wii하느라 요즘 땀좀 낸다고 하는것이;;
時雨 2008/05/02 14:06 # 답글
루리웹에 보면 외출했다 들어와 아버지의 Wii 스포츠 플레이 시간을 확인했다는 글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