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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코리아 VS 게임판매상 게임 이야기

닌코의 불법복제용 기구 단속 2차전이 시작되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닌코의 대응이 미지근하다고 봅니다만 일부 무개념인들에게는 그것이 너무나도 심한 대응으로 생각되나 봅니다...

일단 지금 게입판매상들의 태도를 보아하니 그들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싶은가 봅니다. 다시 암흑기로 돌아가 자기 멋대로 마진 먹여가며 해외소프트 파는 시기가 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들 입장에서야 과거가 좋아보이겠지요. 괜히 국내업체 신경안써가며 장사해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국내에 진출한 게임 업체들이 철수한다 해서 그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인터넷이 발전해서 해외의 물건도 주문하기 쉬워졌습니다. 구매대행 업체도 있고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도 되는 것이지요. 결국 남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눈앞의 단물에 정신이 팔려 불법복제용 기구를 파는 녀석들... 마케팅적 측면에서 보면 최악입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확보해야 장사가 되는 것인데 시장을 말아먹고 있지요. 덤으로 국내와 같은 시장 규모가 작은 경우는 그 효과는 더욱 쉽게 나타납니다. 먼 옛날에는 불법 소프트 복사해주고 돈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인터넷이 발전한 지금은 그런 것은 못해먹지요.

정말 장사 한철하고 문닫아 버릴 생각인지 이해할 수 없는 길을 나아가는 게임판매상들입니다.

ps1.
게임값 비싸고 사서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게임 하지 마세요. 개인의 능력것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공짜 온라인 게임도 넘치니 그런 것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 전기세 아깝다고 할까요?)

ps2.
돈이 없는데 다른 게임들이 너무나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게임기자로 취직해 보십시오. 업체에서 공짜로 게임보내줍니다. (정발 한정이지만...) 뭐 그래서인지 게임 사는 것을 바보 같이 생각하는 개념이 사라진 기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뭐 과거에 보면 불법복제기구를 추천하는 기사를 쓰는 신문기자도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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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안경소녀교단 2008/01/28 23:37 # 답글

    NDS소프트 가격들 보니까 중고는 2만원 안팎이면 구하더군요.

    이것도 돈없다면서 못산다고 하는건 변명거리도 되지 않습니다...라고 신입 NDSL유저가 말씀 드리옵니다.
  • 슈나 2008/01/29 00:14 # 답글

    정품 써야죠...
  • 時雨 2008/01/29 11:37 # 답글

    명색이 프로그래머인 사람들이 불법복제 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역시 꽤나 암울한 일이었지요... (그리고 보니 예전에 모 중소 IT 업체의 사장이 불법복제 소프트 사용 적발로 걸렸는데 억울하다는 글을 쓴 것을 본 기억이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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