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글 한글날 로고...

구글 한글날 로고를 보고 이 건 뭔가 하고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해한 순간 한글날 로고를 이 따위로 만든 사람은 무슨 감각을 가진 건가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만드는 군요...

적어도 한글날을 기념하며 만든 로고라는 느낌은 안드니까요...

ㄷㅈ = G, ㅁ = o, ㅍ = o, ㅇㅎ = g, ㄴ= L, ㅌ =  E

by 時雨 | 2009/10/09 11:01 |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NDS] 아이언 마스터 1일차 감상

국내 제작 DS 게임 아이언 마스터...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시간 플레이 할 수 없어 겨우 초반 루트 정도만 진행한 상황이라 아직 평이 정확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상황에서의 감상을 말하자면 절반의 만족 절반의 불만이랄까요...

일단 상점을 운영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류라 호평할 만한데 문제는 시간 진행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군요... 뭘 해도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무기를 만들고 창을 닫으니 그 순간 그 무기는 매진되어 있다는 상황도 보게 되는 군요... (초반에 생산 가능 수량이 형편없는 것이 제발 레벨이 낮은 것 때문이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느긋하게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으로 약간 불만의 요소가 될만하다 생각되는 것이 단순 작업의 반복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군요... 초반이라 만들 수 있는 숫자가 제한되니 동일한 미니게임의 반복이 되어 독이 된다는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미니게임 자체에 목적성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감당 할 만 했지만요... 실패했을 때의 타격은 좀 눈물났지요...)

ps1.
그 이외에 조금 걸리는 부분이 메세지 넘어갈때 아무런 효과음도 없다보니 뭔가 허전하군요... 어짜피 사운드는 끄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상관은 없지만 너무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ps2.
이 게임의 주인공인 대장장이이자 상점의 주인... 그리고 그 것은 PC라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주인공의 모습은 게임 상에서 확인할 수가 없지요... 이름 입력도 없고 맵상에 나가려면 용병 구해서 따라가야하니까요... 그러나 게임을 하며 느끼는 것은 왠지 주인공이 사장이 아니라 노예 같다는 것... (뭐 이런 게임이 다 그렇지만요...)

ps3.
점포 관리 부분이 솔직히 말해 좀 심심합니다... 물건 진열하고 손님이 개인 주문한 것 있다면 들어주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점원도 고용하고 해서 차별성을 두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발 초반이라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by 時雨 | 2009/10/09 10:5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허위사실을 배포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블로거가 되길 바라며...

최근 모 유명 블로거분이 어떤 출처불명의 이미지를 올려서 허위사실을 배포한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실은 허위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거분은 해당 포스팅을 그냥 삭제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보아 그다지 합당한 자세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대략 반나절 만에 삭제되었기에 그다지 퍼지지도 않았다지만 허위 사실의 배포에 대한 조치치고는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저작권 관련 때의 경우를 생각하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작성된 포스팅이 여기 저기 전파되며 그것이 사실인 것 처럼 알려진 경우가 있었지요. (그 경우는 사실 PD수첩이 어느 정도 사기친 영향이기도 하니...) 소수가 그에 대한 사실 전파에 노력하였지만 정말 답답할정도로 진화가 안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본 결과 허위 사실이라고 판명된 포스팅은 삭제하기 보다는 수정하여 제대로 된 내용으로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블로거로서의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인터넷의 거품을 조금이나마 제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1.
과거 모 블로거는 특정 작가를 악의 축으로 묘사했다가 허위라고 알려지자 포스트 지우고 블로그 이름 변경하고 덧글은 허가제로 변경하고 항의하는 사람에게 고소하겠다는 식으로 나갔는데 그 쪽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 지는 군요...

ps2.
최근 꿀벅지인지 꿀단지인지 먼지로 시끄럽군요... 뭔진 모르겠지만 그런 것으로 저정도로 시끄럽게 싸우는 것을 보면 신기해지기도 합니다...

by 時雨 | 2009/09/24 14:22 |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오랫만의 한국 발매 게임이군요...

사실 그동안 잡다한 게임 몇개가 나오긴 했었지만 오랫만에 게임다운 게임이 나오는 듯 하군요... (어디까지나 DS 한정이지만...) 장르도 본인이 좋아하는 부류이고 해서 바로 예매 완료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일러스트북 등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예매해주는 것이 예의겠지요...

솔직히 말해서 판매량에 큰 기대를 하기 힘들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선전해 주면 좋겠습니다.

ps.
그런데 일판 예매를 받는 곳도 있더군요... 뭔가 기분이 오묘...


[NDS] 아이마스를 지를테다.

by 時雨 | 2009/09/23 16:0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롯데리아 불새버거를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괜찮다는 소리가 보여 한번 사 먹어 본 불새버거... 솔직히 말해 실망이군요... 차라리 오징어 버거를 먹는 것이 좋을 뻔 했습니다... 까지가 직접 먹어본 불새버거에 대한 소감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해당 불새버거를 구입한 점포가 다른 롯데리아보다 질적으로 좀 떨어지는 버거를 구입한 경우가 많은 곳이라 그 곳이 특출나게 엉망이었을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일단 맛은 역시 불고기 버거에 새우버거인데 본인이 먹은 것은 소스가 거의 없다시피 한 심심한 맛의 녀석이었습니다. 빵과 야채와 불고기 패드와 새우 패드... 끝이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게 맛이 어울리지 않는 것을 하나로 묶어 상품을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느낌이나 맛 쪽을 생각하면 차라리 오징어 버거와 새우 버거의 조합이 더 양호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by 時雨 | 2009/09/10 12:00 | 기호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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