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가족과 즐기는 게임 그리고 그 폐해
여하튼 가족과 게임을 즐기니 확실히 재미있지요. 패드만 잡고 깔짝거리던 시절보다는 양호합니다... 다만 그로 의해 희생이 되는 것도 있더군요... 일단 첫번째는 구박받는 타임이 늘어났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니 가족으로 부터 잔소리 들을 시간도 늘어나 버렸습니다... 뭐 과거 가끔 가다 게임만 하느니 뭐니 하는 것 보다 훨씬 강도가 약하지 일장일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두번째는 게임기를 강탈당했다는 것이군요... DS는 현재 어머니가 수도크 한다고 강탈된 상태이며 Wii는 가족의 게임기로서 거실로 나가버렸습니다... 덕분에 DS게임은 잡을 수가 없게 되었고 Wii로 즐기고 있던 바이오하자드는 분위기상 즐길 수 없게 되어버렸군요... 좋은 인상 잡아두었는데 그것으로 좀비사냥하고 있으면 어찌 될지 상상이 약간...
ps1.
DSL을 하나 더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아마 이것이 엄청난 DS 판매량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군요...
ps2.
나에게 남은 것은 가족으로 부터 관심받지 못하는 PSP와 PS2...
# by | 2008/07/23 18:33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