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의 주인공 김씨에 대한 잡상. 세상 이야기

사실 이리저리 말이 많지만 김씨가 반박할 수 없는 부분만 생각해보면 판결에 열받아 판사에게 찾아가 석궁을 발사했다이지요. 그리고 사실 여기까지만 봐도 김씨는 교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재판에서 멍청한 변호사 만나고 자기가 ㅂㅅ짓한 것 인정 못하고 화나는 것은 이해 하지만 석궁은 아니지요. 당장여기까지로만 생각해도 그런 사람에게 교수는 무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 사건만 보면 무슨 사이코패스 같아요.

덤으로 김씨가 대학에 필요한 인재인가 하는 부분인데 김씨가 탁월하게 뛰어난 학자였다면 인간성이 좀 뭣해도 대학에서 안고갈만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는 아닌 듯 하더군요. 솔직히 ㅂㅅ같은 교수 많다는 것은 알기에 다른 교수 ㅂㅅ취급한거는 이해하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처럼 막말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사람 그것이 김교수라고 보이는 군요. 능력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할만한 실적이 없으니 뭐라고 말하기 힘들 듯 하고요.

마지막으로 재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김씨가 상대할 진영은 검사쪽이지 판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덤으로 사건 자체도 살인 미수는 확정이고 가중처벌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영역이라고 보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판사를 적으로 삼고 벽짓을 하면 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사실 그 이전에 판사 살인미수라는 점레서 어웨이이기도 하겠지만요.

Ps. 여친과 부러진 화살은 보러갈까 고민중입니다. 사실왜곡은 좀 ㅂㅅ같지만 내용 자체는 재미있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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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 정봉주와 김문수... 세상 이야기

일단 한명은 당사자는 조용하나 지지자가 시끄럽고 다른 한 명은 본인이 뻘 짓 하고 잘난 척 하고 있군요...

일단 정봉주 유죄의 건에 대해서.
선거철이든 아니든 개개인의 의혹 제기는 분명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권투 경기를 예를 들어 보면 관중 들은 욕을 하던 응원을 하던 자유라고 봅니다. 그러나 링에 올라가는 선수까지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링에 올라간 선수와 관계자는 룰에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선수를 위한다며 세컨드가 링에 올라간다던지 상대상 선수를 방해하는 것은 반칙인 것이지요. 지금의 정봉주는 전직 국회의원이고 관계자로서는 도를 넘어서는 짓을 한 것은 사실인 것이지요. 의혹 제기와 해명 요구 정도라면 도발의 수준으로 보고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하고 다니니 문제가 되는 것. 정말 말조심 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지요. (그 학습의 결과가 나꼼수라고 보이는데 나꼼수도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듯 함.)

다음으로 김문수 도지사...

이건 할말이 없어요. 지가 잘못해두고 딴사람을 죄인 만들고 있군요. 뭐 담당 소방관도 아주 잘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119라는 것이 그런 터무니 없는 전화 받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김문수씨는 빨리 공개 사과하고 자숙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도지사 자리도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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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넥슨 사태로 확실해 진 것은... 세상 이야기

넷에서 사람들이 못살겠다 이민가겠다는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기업도 못살겠다 외국기업되겠다 할 수 있다는 것의 실제사례가 나왔다는 것... 저런 소리 하는 모든 사람이 이민 가는 것이 아니 듯 모든 기업이 외국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있을 수는 있는 일이라는 것.

ps1. 외국인의 인식처럼 삼성이 진짜 일본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
ps2. 평소에 넥슨 개X끼 하던 사람들은 이번 상황에서 봐라 정말 개X끼지 라고 하고 있을 뿐 왜 그 꼴이 되었는지는 생각 안하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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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콘서트하나 보군요. 세상 이야기



그런데 왠지 티켓 판매가 아니라 이벤트인지 뭔가 좀 미묘하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속편히 티켓 구매하는게 편한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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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보험에 폐해 중 하나. 세상 이야기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는 꽤 훌륭한데 시스템적으로 적자 경영을 할 수 뿐이 없는 곳이지요.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면 되겠지만 그런 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이 국내 의료보험 제도에 합법적인 수단으로 혜택만 볼 수 있는 사람 들이 있지요.

바로 해외 동포들... 뭐 같은 나라 출신이니 좀 인정해주는 것은 좋지만  단기간의 의료보험료 만을 납부하고 내국인과 같은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좀 문제라고 보입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미국인 박재범이 맹장수술을 위해 국내에 들어와 저렴한 가격에 수술 받고 미국으로 출국 할 수 있다는 점. (스티븐 유를 예로 들까 헀는데 스티븐 유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관광입국도 거부당한 상태라 위 혜택을 볼 수 없겠더군요.)

보험이란게 저액을 장기간 동안 저축해 고액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는 개념인데 해외 동포들은 그러한 혜택만을 저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것... 이 따위이니 적자는 증가할 뿐인 것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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